ad
ad

logo

ad

HOME  >  금융·증권

소다, 편한 착화 가벼운 무게감 ‘미니멀 밴딩 스니커즈' 출시

입력 2020-08-18 08:03

세련미와 함께 실용성 추구하는 소비자 타깃 제품

소다 ‘미니멀 밴딩 스니커즈’(AGM037)
소다 ‘미니멀 밴딩 스니커즈’(AGM037)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어떤 스타일에 매치해도 쉽게 어울리는 대표적인 패션 아이템 중 하나는 바로 스니커즈다. 일상 속에서 활동하기 편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의 패션을 선호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스니커즈는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패션 트렌드에 맞춰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슈즈브랜드 소다(SODA)는 스니커즈의 편한 착화감과 가벼운 무게감뿐 아니라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인 남성용 ‘미니멀 밴딩 스니커즈'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미니멀 밴딩 스니커즈’는 유행을 타지 않는 깔끔하고 베이직한 제품으로 헤링본 무늬의 엘라스틱 밴드를 포인트로 구성했다. 해당 제품은 무게를 최소화한 아웃솔과 함께 발등 부분에 적용된 엘라스틱 밴드로 인해 신고 벗기가 간편한 데일리 슈즈이다.

이러한 디자인 특징으로 소다의 미니멀 밴딩 스니커즈는 데일리 패션의 기본인 캐주얼룩부터 심플한 오피스룩까지 다양하게 매치가 가능하다. 베이직한 디자인의 티셔츠 및 데님 팬츠와 매치해 캐주얼하게 연출하거나, 깔끔한 디자인의 셔츠 및 슬랙스와 함께 매치하면 산뜻한 오피스룩도 연출할 수 있어 요즘 대세인 ‘꾸안꾸(꾸민듯 안꾸민듯한)’ 스타일링에도 적합한 아이템이다.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