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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Dole)코리아 ‘돌 스위티오 파인애플 아이스바’ 출시

입력 2020-08-21 16:39

진한 파인애플의 풍미, 오도독 씹히는 얼음 알갱이, 달콤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바

‘돌 스위티오 파인애플 아이스바’
‘돌 스위티오 파인애플 아이스바’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청과브랜드 돌(Dole)코리아는 진한 파인애플의 풍미에 오도독 씹히는 얼음 알갱이까지 더해져 달콤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돌 스위티오 파인애플 아이스바’를 선보였다.

브랜드에서 재배하는 최고급 등급의 과일에만 붙여지는 ‘스위티오’ 품종을 활용해 달콤하고 진한 파인애플 본연의 맛을 그대로 담아낸 점이 큰 특징. 엄선된 파인애플 퓨레와 농축액을 활용해 열대과일 고유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오도독 씹히는 얼음 알갱이까지 더해져 식감까지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무더위 속,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 간식으로 제격이다.

돌 가공식품 관계자는 “‘돌 스위티오 파인애플 아이스바’는 파인애플 본연의 진한 풍미에 아삭한 얼음 알갱이를 더해 폭염 속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간식으로 제격이다”라며, “얼음 알갱이가 중간에 재미있게 씹혀 긴 장마와 무더위로 인한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는 여름 간식으로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달콤하고 부드러운 제품보다는 좀 더 시원한 느낌을 주는 제품들에 대한 반응이 좋은 것 같다”라며, “얼음이 실제 몸의 온도를 낮춰주는 과학적 근거는 찾기 어려우나, 입안에서 오도독 씹으면서 더위로부터 잠시나마 해방되는 심리적인 요인 때문에 소비자들이 더 찾는 것 같다”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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