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스토어 프리오더에서 최초 공개”

글림퍼는 개성 있으면서도 쉽게 누구나 소화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마니아층 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골고루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포카네바스(PORCANEVAS), 도비(DOBBY), 프레즐(PRETZEL) 등 다양한 슈즈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당신의 스무살이 계속되도록, 20 continue’ 라는 모토는 통통 튀면서 아직 정형화 되지 않은 젊음에 대한 향수이자 열망의 표현이라 할 수 있다.
신형 포카네바스는 기존의 감각적인 색 배합과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은 특유의 ‘솔툭튀'를 유지함과 동시에 무광처리를 더해 디자인적 완성도를 한층 끌어 올렸다. 또한 신발의 포인트라 할 수 있는 신발코 마감을 수작업으로 처리함으로써 디테일을 살리려 노력했다.
이처럼 빠른 개선 작업과 동시대적 트렌드의 반영은 글림퍼가 가지고 있는 장점 중 하나다. 또한 글림퍼는 그간의 경험을 통해, 자신들의 주요 고객층이 SNS를 활발히 활용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이번 신형 포카네바스를 서울스토어 프리오더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글림퍼의 서울스토어 프리오더는 9월 3일부터 9월 17일까지다.
글림퍼 대표는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유연한 피드백 수렴을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가겠다” “이번 프리오더를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만듦으로써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싶다"고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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