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중국은 정부와 공산당에 의해 모든 정보가 철저하게 통제되는 사회이다.
그렇다면 '코로나가 종식되었다'라는 발표를 우리는 믿어야 할 것인가? 코로나 환자가 '0'이라던 중국의 주장과는 달리,
최근 중국발 한국행 승객 5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으나 이 기간동안 중국 보건 당국은 해외 유입을 제외하고 본토 내
확진자가 없다고 발표해 중국 당국의 통계 정확성에 많은 이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2020년 각국의 입국 관리 현황을 보자면,
국가의 입국 비자는 상호주의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쉽게 말하자면 '니가 하면 나도 똑같이 한다'라는 식인 것이다.
때문에 중국인은 한국에 들어올 때 반드시 비자 신청 심사를 해야하며,
필수 구비 서류로 각종 신분증, 재직증명서 외 건강 상태확인서, 병원진단서, 코로나19 확진시 격리동의서도 제출해야 하며 이에 대한 심사 기간을 걸친뒤에 입국한 뒤 2주동안의 격리 바이러스 검사이후에 입국이 이루어 지고 있다. (출처-주 중국 대한민국대사관, 한국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1차적으로 중국 안에서도 병원 검사를 받고 한국에 도착해서도 예외없이 검사를 하는 2중 검사 절차를 그 누구도 예외없이 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거르고 거른 중국인 중에서도 5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중국 당국은 '해외 유입'을 제외하고는 본토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다며 종식 선언을 한 것이다.
과연 이것을 종식으로 봐야 하는 것일까 통제로 봐야 하는 것일까? 중국 정부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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