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ad
ad
ad

HOME  >  정책·지자체

경북, 해외유입 확진자 경산 멕시코인 2명 발생

입력 2020-11-04 09:50

지역감염7일째 0명

경북, 해외유입 확진자 경산 멕시코인 2명 발생
<뉴시스> 경북에서 해외유입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2명이 발생했다.

그러나 지역감염은 7일째 0명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4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입국한 경산의 50대와 20대 멕시코인이 전날 코로나19 양성 확진을 받았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1548명, 해외유입 사례는 84명으로 늘었다.

시군별로는 경산 667명, 청도 146명, 포항 108명, 경주 100명, 구미 93명, 봉화 71명, 안동 55명, 칠곡 53명, 예천 49명, 의성 44명, 영천 40명, 김천 25명, 성주와 상주 각 22명, 고령 14명, 영덕 11명, 문경 10명, 군위 7명, 영주 6명, 청송과 영양 각 2명, 울진 1명, 울릉 0명이다.

누적 사망자 61명, 누적 회복자 1474명은 변함이 없다.입원환자는 1명이 늘어 11명이다.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