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확진자 196명

원주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춘천에 거주하는 A씨와 태장동에 거주하는 60대 B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원주 소재 모 육군 부대에 입소한 후 받은 훈련병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B씨는 이날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190번 확진자의 남편으로 파악됐다.
190번 확진자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의료기기 판매 업체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h1 style="padding: 12px 40px 0px 0px; margin: 0px 0px 0px 11px; line-height: 20px; text-align: left; color: rgb(255, 255, 255);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1px; overflow: hidden; text-overflow: ellipsis; white-space: nowrap; overflow-wrap: normal; -webkit-line-clamp: 3; -webkit-box-orient: vertical; text-shadow: rgb(182, 182, 182) 0px 1px 0px; 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important; font-size: 16px !important;">트레일블레이저 미드나잇
한편, 이번 확진 판정으로 원주에서는 이날 하루 총 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원주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96명으로 늘고 강원도 누적 확진자는 328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