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영 TS트릴리온 대표는 “TS트릴리온은 ‘어떻게 하면 나 스스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샴푸를 만들 수 있을까’라는 의문에서 출발해 ‘정직한 신념으로 정성껏 제품을 만든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와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탈모케어 시장에서 No.1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며,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TS트릴리온은 2007년 설립됐으며, 대표 브랜드로는 1,000만 탈모인들이 더 이상 탈모 때문에 고민하지 않길 바라는 숭고한 마음과 염원을 담아 탄생한 ‘TS샴푸’가 있다. 또한, 국민 건강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최대한 낮은 가격으로 선보여진 ‘TS마스크’를 비롯해 기능성 화장품, 헤어케어 의료기기, 헬스&리빙 및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제품을 출시해 출시하며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브랜드로 굳건히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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