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모다 부평점이 새해를 맞아 ‘2021 인기 아우터 대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2021 인기 아우터 대전은 7일(목)부터 13일(수)까지 7일간 진행되며모다 부평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브랜드의 겨울 아우터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1층 정문행사장에서는 아웃도어 브랜드 K2,네파 및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의 겨울 아우터를 선보인다. K2는 ▲플리스 재킷 5만5천원 ▲슬림 다운 재킷 8만9천원 ▲헤비 다운 재킷 15만9천원부터 판매하며 네파는 ▲벤치 다운 재킷 9만9천원 ▲플리스 다운 재킷 11만4천5백원 ▲헤비 다운 재킷 23만4천5백원부터 판매한다.르까프는 ▲플리스 재킷 3만9천원 ▲패딩 재킷 4만9천원 ▲다운 점퍼 7만9천원부터 판매한다.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는 진캐주얼 브랜드 버커루의 겨울 상품을 만날 수 있다. ▲맨투맨 3만9천원 ▲팬츠 5만9천5백원 ▲롱패딩 9만9천원부터 판매한다.

이 밖에도 6층 탑텐키즈 본매장에서는 ‘인기 상품 아이템전’을 진행해▲맨투맨 5천9백원 ▲구스 베스트 1만2천9백원 ▲구스 경량 점퍼 3만9천원부터 판매한다.

또한모다 모바일 포인트와 카카오 채널 신규 회원에게는 갑티슈 3입을 증정한다.사은 선물은 기간 중 1인 1회에 한해6층 고객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다. 모다 부평점 행사 관련 자세한 정보는 모다아울렛 홈페이지 또는 부평점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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