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현대인의 건강 고민 해결을 연구하는 랩트리션이 활력 아미노산 음료 '아르지닌 플러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르지닌 플러스는 활력과 에너지를 위한 아르지닌을 주 성분으로 한 액상 아미노산으로 커피나 에너지 드링크 대신 마시기 좋은 데일리 음료다.

주 성분인 'L-아르지닌'은 심혈관계 건강을 돕는 산화질소를 생성하는 준필수 아미노산으로, 충분량이 체내에서 합성되기 어려워 외부를 통한 섭취가 필요한 영양소이다. 대표적으로 아르지닌 섭취에 도움을 주는 음식은 장어, 전복, 굴 등이 있으며, 견과류, 육류 등에도 다량 함유되어 있다. 해당 제품은 한 포당 L-아르기닌 3,500mg을 함유하고 있다.

랩트리션 마케팅 담당자는 "아르지닌 플러스에는 다량의 아르지닌이 함유되어 있어 활력 있는 일상에 도움이 된다"며 "바쁜 일상에서 스트레스로 피로한 직장인, 커피나 에너지 드링크 등 카페인 음료를 멀리하고 싶을 때, 에너지가 필요한 운동 전후, 저녁시간에 다리가 무겁게 느껴질 때 마시면 피로를 바로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움츠린 우리 몸과 마음을 깨우는 랩트리션 아르지닌 플러스는 1일 1포 섭취를 권장하며, 운동 시에는 30분 전 섭취하면 더 활력 있는 운동을 돕는다. 또한 기상 직후 공복에 취침 전 공복에 섭취하면 아르지닌 성분 흡수에 도움이 된다.

한편, 랩트리션은 현대인의 건강 고민 해결과 영양 설계를 연구하는 브랜드다. 고민 해결에 집중한 솔루션 라인과 영양을 더하는 플러스 라인에 맞춰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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