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새해를 맞이해 많은 기업들이 연간 단위의 마케팅 계획 수립에 나서고 있다. 주어진 예산 내에서 기업의 홍보와 광고를 위해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을 찾아 적절한 예산을 분배하고, 이를 실제로 수행할 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닌 만큼 마케팅 담당자들의 고심이 깊어지는 때다.

특히 올해는 장기화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기업들이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마케팅에 예산을 집중하는 양상이다. 업종을 막론하고 비대면 마케팅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종합광고홍보대행사 ‘뉴스캐스트’가 고객사의 연간 마케팅 계획 수립을 위한 무료 컨설팅을 제공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전담 AE와의 상담을 통해 기업의 이슈에 맞는 홍보, 광고 매체와 일정 조율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다. 마케팅 계획 단계부터 준비를 거쳐 실제적인 수행, 결과보고서를 비롯한 피드백까지 전담 AE가 맡아 수행한다.

뉴스캐스트는 △온라인 언론홍보 △해외언론홍보 △배너광고, 페이스북-인스타그램 광고, 유튜브 광고 등 온라인 광고 △신문광고, 잡지광고, 국내외 전광판 광고를 비롯한 오프라인 광고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기업 동향과 신제품 출시 및 서비스 오픈, 이벤트 실시 등 기업과 관련된 다채로운 최신 이슈를 보도자료로 작성하여 기사화하는 온라인 언론홍보 서비스는 기업들이 가장 첫 번째로 고려할 마케팅 방법으로 꼽힌다.

이밖에 글로벌 통신사를 통해 해외 여러 매체에 보도자료를 전송하는 해외언론홍보는 해외 진출 기업에 적합하며, 홈페이지 유입 및 신규 고객 창출을 목표하는 기업에게는 온라인 광고 서비스 등이 제안된다.

뉴스캐스트 전양민 팀장은 “현재까지 7,500여 고객사를 대상으로 성공적인 마케팅을 수행해왔다”며, “전문 AE가 각 기업에 맞는 방향을 설정해주고 실제 마케팅 진행 시에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서비스를 진행하는 만큼 고객사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 및 상담은 뉴스캐스트 홈페이지와 문의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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