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국내생산 안마의자 ‘오레스트’가 설을 맞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총 2가지로, 오레스트 안마의자 전 제품 최대 21%까지 할인 판매하며 설을 기념해 특별한 1+1 프로모션도 준비되어 있다.

1+1 행사는 제품 출시와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오레스트의 ‘OR-6000’ 모델을 구매 시 ‘OR-1500’ 모델을 추가로 증정하는 내용으로, 행사는 온라인의 경우 오레스트 홈페이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오픈마켓을 통해 진행되며 오프라인의 경우 오레스트 직영점 및 취급점, 백화점 팝업스토어 등에서 진행된다.


‘OR-6000’ 모델은 인체공학적 듀얼S 프레임이 적용되어 놓치는 부분 없이 내 몸에 꼭 맞게 마사지가 가능한 제품으로, 8개의 부드러운 마사지 볼이 전방으로 돌출되는 '3D 마사지' 기능과 시원한 종아리 마사지가 가능한 '스크럽 마사지' 기능을 통해 시원한 안마감을 선사한다.

추가로 증정되는 ‘OR-1500’ 모델은 미니멀 라이프에 맞춰 트렌디함을 찾는 소비자에게 잘 어울리는 제품으로, 안마의자 구매 시 가장 고려하는 부분 중 하나인 크기를 줄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통해 실내 공간 어디에 놓더라도 멋스러운 리빙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레스트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을 맞이해 안마의자 구매 계획이 있는 분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최고의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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