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원은 해외 직구를 통한 건강기능식품 구매가 늘어남에 따라 소비자가 보다 손쉽고 안전하게 독일산 건강기능식품을 접할 수 있도록 비타슈넬을 론칭했다고 전했다. 비타슈넬은 라틴어로 생명을 뜻하는 비타(VITA)와 독일어로 빠름을 뜻하는 슈넬(SCHNELL)의 합성어로,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빠르게 채우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알티지 오메가3’는 혈중 중성지질과 혈행 개선, 건조한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3중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 150년의 역사를 지닌 독일 바이오 전문 기업 바스프(BASF)사의 오메가3 원료를 사용했으며, 세계적 생산 기술력을 보유한 알파캡스(Alphacaps)에서 제조해 믿을 수 있는 품질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티지(TG)형과 이이(EE)형의 단점을 보완해 체내 흡수율을 높인 최신 기술의 알티지(rTG)형 오메가3를 사용했으며, 중금속 노출 위험을 낮추기 위해 깨끗한 노르웨이 해역의 소형 어류에서 추출한 원료를 사용했다. 옥수수와 해조류에서 추출한 식물성 연질 캡슐을 적용해 온도나 습도 등 외부 환경 변화로부터 안전하며, 소화 및 흡수에 용이하다.
관계자는 “의약품 강국으로 손꼽히는 독일의 기술력을 담은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고자 비타슈넬을 새롭게 론칭하게 됐다”며 “원료부터 제조까지 100% 독일 현지에서 생산된 제품인 만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타슈넬 알티지 오메가3는 오는 28일 오전 7시 50분부터 오전 8시 50분까지 1시간 동안 GS홈쇼핑을 통해 판매되며, 방송 이후에도 공식 쇼핑몰이나 애플리케이션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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