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웨어 브랜드 비브비브는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어가는 여성 3인으로 비브비브 브랜드 디렉터 이상민, 사진작가 황예지, 모델 겸 작가 박연경을 선정하였고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상민, 황예지, 박연경 3인은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여성으로 살아가며 느낀 고민과 이에 맞서 나아가는 여정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냈다. 또한 비브비브는 사회 취약계층 여성을 위해 굿네이버스에 소비자가기준으로 4천만원 상당의 제품을 후원하기도 했다. 그 중 후원 제품인 ‘만세 팬티’는 분비물을 흡수하는 기능성 위생팬티로 방수, 항균 및 소취 기능을 갖추고 있는 여성을 위한 품목이다.
외에도 비브비브는 브랜드 인기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전 제품 대상 최대 5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선착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WWW 캠페인 스티커 패키지’를 제공한다. 수량 한정으로 선보이는 캠페인 기념 티셔츠와 럭키박스도 만나볼 수 있다.
비브비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성의 날의 취지와 의미를 더욱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여성들을 응원하고, 앞으로도 자신의 삶에 가치를 만들어가는 이들과 함께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캠페인 영상은 브랜드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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