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경로 조사 중, 고양시 누적 2189명

덕양구에 거주하는 A씨 등 4명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현재 감염 원인 등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자택과 주변 지역 등에 대한 방역을 마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시민은 총 2189명(국내감염 2116명, 해외감염 7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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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경로 조사 중, 고양시 누적 218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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