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656명째

18일 청주시에 따르면 흥덕구에 사는 A(60대)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전날 확진된 B(30대, 흥덕구)씨의 접촉자로 분류돼 무증상 상태에서 진단 검사를 받았다.선행 확진자인 B씨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A씨를 코로나19 전담 병원으로 이송하고, 접촉자와 이동경로를 역학조사하고 있다.
청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656명, 충북은 200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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