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건강을 위한 솔루션 제품과 영양 설계 제품을 연구하는 랩트리션이 3대 프리미엄 원료인 산양유, 초유, 락토페린을 영양 발란스를 맞추어 배합한 건강영양제 '트리플 플러스'를 출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건강을 챙기는데 여념이 없는 요즘, 부모들은 아이들의 등교 수업도 걱정인데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 소식까지 있어 아이들의 건강 관리에 많은 관심을 쏟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어린이 건강영양제를 찾는 학부형들이 주목할만한 '트리플 플러스' 제품이 있다. 랩트리션에서 출시한 트리플 플러스는 성장 발달과 면역력 향상을 위하여 설계된 영양제로 고영양 고단백 산양유, 면역물질과 성장물질이 풍부한 초유,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지켜주는 생체방어물질 락토페린을 고함량으로 농축하여 담은 제품이다.

성장기 어린이, 분유 먹는 영유아, 면역력을 챙기고자 하는 성인 및 노년층까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7가지 첨가물 무첨가 제품이며, 자연방목 청정 원산지의 원료들만 사용한 HACCP인증 제품이다. 먹기 편한 분말 타입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부드러운 우유 맛으로 하루 1~2포 맛있게 챙겨 먹을 수 있다.

업계에서는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면서 단체생활에 대한 스트레스와 코로나, 미세먼지까지 겹친 가운데 아이들 스스로 먹기 편하고, 부모 입장에서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이러한 영양제가 앞으로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지켜보고 있다.

랩트리션 브랜드 관계자는 "이러한 점으로 온 가족이 함께 영양을 챙기는 요즘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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