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확진자 689명…충북은 2074명

26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폴란드에서 입국한 A(20대 내국인, 청원구)씨가 자가격리 기간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입국 당시 음성 판정을 받은 A씨는 24일부터 발열과 근육통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가격리 중이어서 접촉자는 없다.
청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689명, 충북은 207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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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확진자 689명…충북은 207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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