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운영하는 주문 생산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하여 선 런칭한 ‘퓨어원 비타민C 100’은 판매 오픈전부터 주문 시작 알림을 요청한 고객이 1천명을 넘기며 고객들의 기대를 더욱 크게 만들었고 판매량 또한 꾸준히 올라 성공적인 출발로 시작했다.
단일 성분 1개로만 이루어진 르퀼라야의 퓨어원 라인의 신제품인 ‘퓨어원 비타민C 100’은 85년 역사 DSM사 고함량 울트라 파인 등급의 비타민으로 에센스, 앰플 등 수용성 화장품과 혼합하여 피부에 직접 흡수시켜 브라이트닝 해주는 DIY 코스메틱 아이템이다.
비타민C를 직접 섭취하는 것이 아닌 피부에 직접 흡수시켜 사용하면 봄볕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에 자생력을 촉진하고 칙칙하고 거뭇한 피부에 피부톤을 높여 맑고 투명한 피부에 도움을 준다. 또한 비타민 유도체가 아닌 리얼 비타민으로 합성 향료와 색소를 전혀 첨가하지 않아 기존에 사용하던 화장품들과 혼합하여 사용하면 그날의 컨디션에 맞는 나만의 화장품을 만들 수 있다.
르퀼라야 관계자는 “봄부터 시작되는 따가운 햇볕에 지친 피부에 생기를 주기 위해서는 비타민을 먹는 것만이 아닌 피부에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라며 “기존의 비타민이 함유된 화장품이 아닌 리얼 비타민을 첨가하여 내가 원하는 만큼 조절, 사용할 수 있어 고객들에게 직접 화장품을 제조하는 것 같은 경험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권장비율 파우더 기준 1:9로 사용하면 피부에 자극 없이 사용 가능하며 수용성 화장품에 가장 잘 녹아드니 제품에 참고하여 사용하길 권한다”라며 “이제 비타민은 먹지 말고 피부에 양보하여 맑고 건강한 피부를 느껴보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르퀼라야 퓨어원 비타민C 100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르퀼라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26일부터 공식몰 및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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