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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파머스’, 창업 프로모션 실시...선착순 10명

입력 2021-04-13 15:46

‘치킨 파머스’, 창업 프로모션 실시...선착순 10명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코로나 19의 지속적인 경제 악화 속에서 소자본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다. 배달 음식점의 경우 코로나의 영향을 받지 않아 인기가 많은 상황이다.

이 가운데 치킨프랜차이즈 ‘치킨파머스’는 10평대 규모로 창업할 수 있는 포장 및 배달전문점으로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치킨파머스 소자본 창업 프로모션은 선착순 10명을 대상으로 하며 다양한 혜택을 지원 중이다. 닭 12호 1000수 지원, 매장 간판 비용 50% 본사 부담, 순살치킨 264팩 등 지원이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이다.

치킨파머스는 김포 장기동점을 시작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했으며 현재 폐점율이 한 개도 없는 치킨 브랜드다.

매장 방문 손님들이 직접 소스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특허 상품 치킨비비다 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치킨파머스 자세한 지원내용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현재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서로 앞다퉈 창업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돈치킨, BBQ, 크린토피아, 피자나라치킨공주, 일미리금계찜닭 등 외식계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다양한 창업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으로 파격적인 지원을 같이 진행하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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