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발생 603명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국내 발생 확진 환자는 603명이다.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조정 핵심 지표인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2주째 600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5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644명 증가한 11만8887명이다.
최근 일주일 확진자 수는 532명→549명→731명→735명→797명→785명→644명이다. 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된 나흘간 700명대 중후반을 오르내렸던 확진자 수는 검사량이 감소한 주말 영향이 일부 미치면서 600명대로 줄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603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41명이다.
일주일 국내 발생 확진자는 512명→529명→692명→715명→758명→760명→603명이다. 1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652.7명으로 12일부터 14일 연속 600명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