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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644명, 5일만에 700명 아래…총 11만8887명

입력 2021-04-25 09:45

국내발생 603명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나흘째 700명대를 기록한 24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나흘째 700명대를 기록한 24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 국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주말 영향 등으로 닷새 만에 700명 아래로 감소했다.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국내 발생 확진 환자는 603명이다.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조정 핵심 지표인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2주째 600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5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644명 증가한 11만8887명이다.

최근 일주일 확진자 수는 532명→549명→731명→735명→797명→785명→644명이다. 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된 나흘간 700명대 중후반을 오르내렸던 확진자 수는 검사량이 감소한 주말 영향이 일부 미치면서 600명대로 줄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603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41명이다.

일주일 국내 발생 확진자는 512명→529명→692명→715명→758명→760명→603명이다. 1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652.7명으로 12일부터 14일 연속 600명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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