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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2005년부터 소아청소년 환아위해 서울대어린이병원등 후원 지속

입력 2021-05-02 12:42

- 올해까지 서울대어린이병원 13억 원, 삼성서울병원 9억 원, 강남세브란스병원 8억 5천만 원 후원

[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도미노피자가 2005년부터 소아청소년 환아들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서울대어린이병원과 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따듯한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미노피자
도미노피자
도미노피자는 희망나눔 캠페인 및 모든 세트 메뉴의 판매 수익금 일부와 도미노피자 임직원 기부금을 ‘희망나눔기금’으로 적립하고 있다. 적립된 ‘희망나눔기금’은 매년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의료비 지원, 소아질환 연구, 아동복지 기금으로 쓰이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올해까지 서울대어린이병원 13억 원, 삼성서울병원 9억 원, 강남세브란스병원 8억5천만 원을 후원하여 지금까지 총 30억 5천만 원의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였다. 도미노피자의 따뜻한 나눔 활동의 결과로 총 446명의 소아청소년 환아가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 고객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희망나눔기금이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병원에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며 “소아청소년 환아들이 희망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조그만 보탬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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