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까지 서울대어린이병원 13억 원, 삼성서울병원 9억 원, 강남세브란스병원 8억 5천만 원 후원

도미노피자는 올해까지 서울대어린이병원 13억 원, 삼성서울병원 9억 원, 강남세브란스병원 8억5천만 원을 후원하여 지금까지 총 30억 5천만 원의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였다. 도미노피자의 따뜻한 나눔 활동의 결과로 총 446명의 소아청소년 환아가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 고객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희망나눔기금이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병원에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며 “소아청소년 환아들이 희망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조그만 보탬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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