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84명

이에 따라 영주의 누적 확진자는 84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자 중 2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추가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및 이동 동선을 파악 중이다.
시 관계자는 "의심증상이 없어도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무료검사를 시행하고 있다"며 "수도권 방문자나 의심스러운 증상이 있는 시민들은 검사를 받아 달라"고 말했다.
HOME > 정책·지자체
누적 84명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