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수제버거 전문 브랜드 666버거가 5월 한정 신메뉴 '앙드레 버거'를 출시했다.

5월 한 달간 전국 666버거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한정 신메뉴 앙드레 버거는 리코타 치즈와 카야잼을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맛이 돋보이는 666버거만의 신메뉴다.

666버거는 수제버거 전문 브랜드로 기존 패스트푸드와 차별화된 맛과 퀄리티를 위해 노력 중이다. 매달 선보이는 한정 메뉴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고, 외식 업계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일정 기간에만 맛볼 수 있다는 한정 메뉴의 특징 때문에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와 기대감까지 높이고 있다.

지난 달에는 4월 한정 메뉴로 부드러운 고구마무스에 매콤한 치폴레소스를 더한 골든써클 버거를 출시해 풍부한 식감과 시각적 만족을 높이며 고객들로부터 호평받았다.

이처럼 666버거는 기존과 다른 색다른 구성의 버거를 꾸준히 개발, 출시하며 외식, 배달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실제로 프랜차이즈 사업 시작 6개월 만에 가맹점 20호를 돌파했으며, 지난달 20개 점포와 추가 계약을 성사하는 등 빠른 성장세로 업계에 자리매김 중이다.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 속 외식, 소비 트렌드가 변화하며 배달 업체를 통한 꾸준한 매출이 발생하고 있고 소자본, 소규모 인력으로 운영이 가능한 사업모델"이라며 "현재 전국 가맹점을 모집 중으로 가맹비, 교육비 면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666버거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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