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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666명, 전날보다 100여명 늘어…총 13만5344명

입력 2021-05-22 09:45

국내발생 633명
사망자 4명 늘어 누적 1926명…위중증 150명

지난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우산을 쓰고 줄 서 있다.
지난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우산을 쓰고 줄 서 있다.
<뉴시스>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66명으로 집계됐다.

해외 유입을 제외한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633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2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666명 증가한 13만5344명이다.

2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561명이었는데,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05명 더 증가한 수치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평일인 20~21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633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33명이다.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572명→597명→506명→637명→619명→542명→63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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