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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부산, 비 내리다 낮부터 맑아져…낮 최고 23도

입력 2021-05-24 08:18

5㎜ 미만

[날씨] 부산, 비 내리다 낮부터 맑아져…낮 최고 23도
<뉴시스> 24일 부산지역은 흐리고 약하게 비가 내리다 낮부터 점차 맑아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예상강수량(오전 9시까지)은 5㎜ 미만이다.

부산기상청은 "내몽골고원과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는 이 날과 25일 사이 우리나라에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아침 최저기온은 18.1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3도로 예상됐다.

또 이 날부터 29일까지 남해안은 대조기(밀물과 썰물의 바닷물 높이 차이가 큰 기간)에 들겠으니, 만조 시 해안가와 갯바위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부산기상청은 전했다.

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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