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ad
ad
ad

HOME  >  정책·지자체

[날씨] 인천, 흐리고 황사 영향권…낮 최고 기온 23도

입력 2021-05-24 08:21

미세먼지 '나쁨'

[날씨] 인천, 흐리고 황사 영향권…낮 최고 기온 23도
<뉴시스> 24일 인천지역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흐릴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몽골고원과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에 유입되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서구·옹진군 14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중구 15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 기온은 강화군·서구 23도, 옹진군 22도,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중구 21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4~9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앞으로 발표되는 미세먼지 예보와 기상정보를 참고해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