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정책·지자체

[날씨] 경기남부 새벽~오후 천둥·번개 동반 '비'...5~10㎜

입력 2021-05-27 07:50

낮 기온 20도 안팎 선선

이슬비가 내리고 있는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이슬비가 내리고 있는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뉴시스> 27일 경기남부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저녁에 차차 맑아지겠으며, 새벽부터 오후 사이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중국 북동지방에 정체하고 있는 상층(고도 5㎞ 부근) 저기압으로부터 주기적으로 찬 공기가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잦은 비가 나타나고 있다. 이런 현상은 28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낮 최고기온은 전날(22~25도)보다 조금 낮은 20도 안팎으로 선선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4도 등 12~15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20도 등 18~22도로 예상된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낮 동안에 바람이 초속 3~7m로 약간 강하게 불겠고, 순간적으로 초속 15m 이상의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 및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서해중부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