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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변호사 법률사무소 승리 “법률 조력 활용 시기 놓치지 않는 것 관건”

입력 2021-05-27 15:43

평택변호사 법률사무소 승리 “법률 조력 활용 시기 놓치지 않는 것 관건”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법률 조력이 필요한 순간은 언제일까. 우리는 흔히 법 없이도 살 사람이라는 말을 하곤 한다. 그러나 이 세상은 법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사회의 모든 행위들이 법에 의해 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길에 버리는 휴지 한 조각도 따지고 보면 경범죄에 해당하는 행위라 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큰 일이라고 느껴야만 법률 조력을 구하곤 한다. 대표적인 것이 형사사건, 민사사건, 가사사건 등이다. 그것도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경우에 국한된 편이다. 변호사 선임에 대한 비용 부담이 주요 이유로 꼽힌다. 근래 들어 나홀로 소송이 증가한 모습에서도 유추할 수 있는 부분이다.

법률사무소 승리의 오진영 대표변호사는 “굳이 변호사의 도움 없이 해결할 수 있는 법률적 문제들도 존재한다”며 “하지만 사안 초기 변호사 조력이 없다면 나중이 될수록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사건들도 많아 신속한 상담을 진행해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자신의 입장 누가 더 논리적으로 입증하느냐 따라 승패 좌우되는 법률문제

법률사무소 승리는 형사법과 이혼을 전문분야로 등록한 대표인 오진영 평택변호사를 필두로 형사사건, 가사사건, 중소기업 법무, 기업회생 등 포괄적이지만 핵심적인 사안들에 대한 법률 조력을 제공해 왔다.

실제 형사사건은 초기 대응에 따라 사건이 재판까지 가느냐, 경찰 조사 단계에서 마무리되느냐 등이 결정된다. 이혼 등 가사사건도 마찬가지이다. 재판을 통해 치열하게 다퉈야 하는 문제가 존재하는 반면 사안 초기 조정 및 합의로 원만히 마무리할 수도 있다. 결국 자신의 입장을 누가 더 논리적으로 입증하느냐가 관건인 것이다.

오진영 평택이혼전문변호사는 “대부분의 의뢰인들은 상담을 진행할 때 억울함이나 예상치 못한 갈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등 다양한 감정을 토로하는 모습을 보인다”며 “이때 그 감정에 공감하면서 어떻게 하면 문제 상황을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 객관적 판단을 돕는 것이 변호사의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만큼 의뢰인과의 소통이 사건의 핵심을 파악하는 가장 기초적인 단계라 할 수 있다”며 “의뢰인이 처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최적의 법률적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그동안 쌓아온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사건의 초동 대응부터 재판 종결에 이르기까지 아주 작은 부분조차 놓치지 않고 챙길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 경쟁 심화 가속되는 실정이지만 누구보다 의뢰인 위하는 마음에 집중 중

변호사업계는 인력 포화로 갈수록 경쟁이 심해져가는 분야 중 하나이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자신의 사건을 진심으로 위하는지 구분하기 쉽지 않다. 형사전문변호사이자 이혼전문변호사인 오진영 대표변호사가 의뢰인이 의지할 수 있는 변호사를 모토로 삼고 있는 까닭이다.

의뢰인의 어려움을 자신의 일처럼 여기는 만큼 조금이라도 더, 아주 사소한 부분까지 직접 챙김으로써 의뢰인에게는 원하는 목표를 안겨주는 동시에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더불어 얼마 전에는 새 식구들을 맞이함으로써 법률사무소 승리는 보다 탄탄한 법률 조력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얼마 전 법률사무소 승리는 안세열 변호사, 박종선 변호사, 조훈현 변호사를 영입해 법률 조력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그중에서도 조훈현 변호사의 경우 약사 출신으로 의학적 지식을 겸비한 인재이다.

오진영 평택형사전문변호사는 “변호사 영입으로 조금이라도 더 많은 의뢰인들의 고충을 신속히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법률 조력 활용이 시급한 형사사건은 물론 정신적 소모가 상당한 가사사건, 유비무환이 강조되는 기업법무 등 승리의 업무 분야에 걸맞은 능력을 갖춰나가는 모습을 지켜봐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법률사무소 승리는 지난 2019년과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사)한국기자협회 ‘평택지역 법률서비스’ 부문 소비자 만족 1위에 선정, 3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섬세하고 명쾌한 조력을 제공해온 덕분이라 분석된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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