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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해외 여행 느낌의 ‘오아시스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 선보여

입력 2021-06-08 13:15

-이국적인 경관의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에서 셰프가 즉석으로 구워내는 바비큐 요리를 뷔페로 맛볼 수 있어

[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이국적인 분위기의 야외 수영장 오아시스에서 셰프가 직접 구워주는 바비큐 요리와 무제한 생맥주를 함께 즐기며 마치 해외 여행을 떠나온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오아시스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를 오는 6월 12일부터 선보인다.

반얀트리 서울 오아시스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 선보여
반얀트리 서울 오아시스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 선보여


오아시스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에서는 호텔 셰프가 참숯 그릴에서 쇠고기 등심, 양갈비, 닭고기, LA갈비, 바닷가재 등 두툼한 고기와 신선한 해산물을 즉석에서 구워낸다. 또한 감칠맛 나는 바비큐 요리를 비롯해 볶음밥, 파스타, 치킨윙, 피자 등 풍성한 식사를 달콤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케이크, 크림 브륄레, 티라미수 등 디저트까지 뷔페로 만나볼 수 있다. 음료로는 차 또는 커피가 포함되며 성인 고객에게는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생맥주를 무제한 제공한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은 밀폐된 실내 공간이 아닌 개방된 야외에서 바비큐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 메인 풀 옆에 위치한 ‘오아시스 아웃도어 키친’에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오아시스 아웃도어 키친은 남산에 둘러싸인 천혜의 조경 환경과 돌, 나무 등 자연 소재로 꾸며져 있고, 화사한 에메랄드 톤의 이국적인 야외 수영장 전경이 펼쳐져 마치 휴양지에 온 듯한 분위기를 더한다.
반얀트리 서울 오아시스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 선보여
반얀트리 서울 오아시스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 선보여
바람이 불어오는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에서 이른 저녁부터 수려한 남산의 전경 너머로 석양이 물드는 아름다운 하늘을 바라보며 지글지글 익어가는 바비큐 요리를 즐기는 것은 여름 시즌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다.


오아시스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는 6월 12일부터 6월 25일까지 토요일 및 일요일에 한정하여 운영하며 6월 26일부터 8월 29일까지는 매일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이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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