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플러스, 전문가가 콕 집은 직장인 맞춤카 ‘K5∙그랜저 IG∙K7∙K9’ 소개

이번 리본쇼에는 월 평균 120대의 중고차를 판매하며 누적판매 대수 1만 대를 달성한 중고차 전문가가 출연해, 사회초년생부터 개인사업자와 법인 대표이사까지 다양한 고객층과 연봉대에 맞는 추천 차량과 함께 중고차 구매 노하우를 소개한다. 방송 차량은 ▲K5 ▲그랜저 IG ▲K7 프리미어 ▲더K9 등 총 4대이며, 모두 차량 등록 5년 미만으로 제조사 보증 기간이 남아있어 원활한 차량 운용을 보장한다.
네 종의 차량은 1∙2부로 나누어 소개될 예정으로, 1부에서는 사회초년생과 3040 직장인에게 추천할만한 차량이 등장한다. ‘K5 2.0’ 모델은 열선시트∙통풍시트∙네비게이션 등 풍부한 옵션을 갖추고, 신차가 대비 약 1,000만 원 저렴한 가격으로 높은 가성비를 자랑해 연봉 3,000만원 선의 사회초년생에게 추천되는 차량이다. ‘그랜저 IG 3.0’은 연봉 3,000~4,000만원 선의 3040 직장인이 경제적으로 운용하기 좋은 그랑블루 컬러의 프리미엄 세단으로, 신차 대비 약 1,500만 원 저렴해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공한다
2부의 첫 번째 차량 ‘K7 프리미어 3.0’은 연봉 4,000~5,000만원 대의 중견 직장인에게 추천되는 차량이다. 짧은 연식과 주행거리로 신차급 컨디션을 갖췄으며, 잔여 보증 기간이 길어 편리하게 차량을 관리할 수 있다. 풀옵션에 가까운 구성으로 넓고 쾌적한 실내를 중시하는 직장인에게 적합하다. 기아의 플래그십 세단 ‘더 K9’은 큰 차체가 품격있는 무게감을 선사하며 고급스러운 승차감까지 갖춰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 차량으로 추천된다. 낮은 연식에 풀옵션을 탑재해 신차에 가까운 외관 상태와 쾌적함을 보장한다.
오토플러스 마케팅실 최재선 이사는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신차 출고가 지연되는 상황에서, 차량 구매를 고려하는 직장인들이 본인의 상황에 맞게 운용 가능한 최적의 차량을 긴 시간 발품 팔지 않고도 알아볼 수 있도록 이번 리본쇼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보다 깊이 있는 정보와 차량 큐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리본쇼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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