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ad
ad

HOME  >  금융·증권

윤기세 드림식자재마트 대표 ‘더네이버스클럽’ 등재

입력 2021-06-12 14:00

윤기세 드림식자재마트 대표, 해외아동 및 국내 위기가정 아동 위해 지속적인 나눔 실천
더네이버스클럽, 연 1천만 원 이상 후원 회원 대상 특별회원 모임… 기부 문화 확산 이끌어

사진은 윤기세 대표의 굿네이버스 ‘더네이버스클럽’ 등재식을 진행하는 모습. 왼쪽부터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본부 후원회장, 윤기세 드림식자재마트 대표, 홍상진 굿네이버스 인천본부장. 사진 제공=굿네이버스 인천서부지부’
사진은 윤기세 대표의 굿네이버스 ‘더네이버스클럽’ 등재식을 진행하는 모습. 왼쪽부터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본부 후원회장, 윤기세 드림식자재마트 대표, 홍상진 굿네이버스 인천본부장. 사진 제공=굿네이버스 인천서부지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네이버스 인천서부지부(지부장 김성제)는 지난 10일 윤기세 드림식자재마트 대표를 ‘더네이버스클럽’에 등재했다. 이날 등재식은 굿네이버스 인천서부지부에서 열렸으며, 윤기세 드림식자재마트 대표를 비롯해 홍상진 굿네이버스 인천본부장,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본부 후원회장, 김인환 굿네이버스 인천본부 후원회 사무처장, 함상환 취재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굿네이버스 ‘더네이버스클럽’은 연 1천만 원 이상 후원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회원 모임이다. 2016년 발족한 더네이버스클럽은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부 문화 확산을 이끌어나가며 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더네이버스클럽 회원에게는 1:1 개별 나눔 컨설팅을 비롯해 후원사업 결과보고, 온·오프라인 예우공간 등재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윤기세 드림식자재마트 대표는 올해부터 국내 위기가정 아동 지원, 해외아동 1:1결연 등에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나눔에 동참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더네이버스클럽에 등재됐다.

윤기세 드림식자재마트 대표는 “6.25 때 우리나라가 힘들었고, 도움을 받아왔기 때문에 주변에 도움이 필요하면 돕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나혼자 잘살겠다는 생각보다는 주변에 힘든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된 이상 남은 인생을 더 나누며 살고 싶다”고 등재 소감을 전했다.

홍상진 굿네이버스 인천본부장은 “도움이 필요한 국내외 아동들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준 윤기세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굿네이버스 더네이버스클럽 회원들과 함께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데 앞장서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