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기업의 마케팅 전략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그 중심을 옮겨가고 있는 가운데, 종합광고홍보대행사 뉴스캐스트가 해외언론홍보 서비스를 통해 해외 진출 기업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오프라인 위주의 마케팅이 어려워짐에 따라, 각 기업 및 브랜드들은 자사의 이슈를 효과적으로 알릴 마케팅 수단 모색에 나서고 있다. 특히 해외 진출 기업의 경우, 해외 국가와 소비자를 타겟으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식을 알릴 수 있는 홍보 전략 수립이 필수적이다.

이에 뉴스캐스트는 기업들의 해외 마케팅 니즈에 발맞춰 해외언론홍보 서비스를 제공, 해외 진출 기업의 비즈니스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해외언론홍보 서비스는 글로벌 통신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아메리카∙아시아∙오세아니아∙유럽∙중동∙아프리카 등 전 세계 170개 국가의 미디어 네트워크를 커버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있는 기업의 마케팅 담당자는 뉴스캐스트 전문 AE와의 상담을 통해 마케팅 전반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각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 사업 동향 등에 대한 최신 정보들을 종합하여 국문 보도자료로 작성하며, 영어 및 현지어로의 번역 서비스 역시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각 국가의 매체로 실제 보도된 자료는 클리핑 및 결과 리포트 등을 통해 고객사에 종합 보고된다. 해외 전광판 광고와 함께 진행하는 크로스미디어 전략 집행도 가능하다.

뉴스캐스트 전양민 팀장은 “특히 중소기업은 해외마케팅을 위한 전문 인력이나 정보의 부족을 겪는 것이 사실”이라며, “해외 진출을 앞두고 있거나 이미 해외시장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해외 진출 기업이라면 목표로 해외언론홍보 등의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뉴스캐스트는 해외언론홍보 외에도 국내 언론홍보, 온라인광고, 국내 및 해외 전광판 광고 등 오프라인 광고를 아우르는 종합광고홍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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