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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경영아카데미, 세무사 2차 시험 대비 ‘유예 3기 최종합격반’ 오픈

입력 2021-06-24 10:00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세무사 2차 시험 대비 ‘유예 3기 최종합격반’ 오픈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세무사 2차 시험이 오는 9/4(토)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세무사 시험, 세무사 시험과목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였다. 이에 세무사 강의로 추천받는 해커스 경영아카데미에서는 세무사 2차 시험 유예생을 대상으로 ‘세무사 2차 유예3기 최종합격반’을 오픈하였다.

해커스 경영아카데미의 ‘유예3기 최종합격반’은 7/6(화)~8/14(토) 6주 동안 진행되며 종합반 수강 시 최신형 독서실 50% 할인권과 PC 다운+모바일 수강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실강강평반/인강강평반/우편반으로 나눠 진행하며 실강강평반 학생들에겐 인강 강평이 무료로 제공된다. 학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우편반’을 신청할 시 7/7(수)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모의고사가 우편으로 발송되며 모의고사 답안 작성 후 지정된 이메일로 보내면 채점 완료된 답안은 2주 후 새로운 모의고사와 함께 온다.

지난 세무사 시험 최연소 합격생이 수강했던 ‘유예3기 최종합격반’은 학습전략 만족도 1위 원재훈 교수, 세무사 주말GS 강평만족도 1위 이훈엽 교수를 비롯한 스타교수진이 진행할 예정이며 재무회계/원가관리회계/세무회계/세법학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실전 감각 극대화를 위해 실제 시험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회차별 성적 데이터를 공시하여 객관적 실력 및 취약과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원재훈 교수가 직접 작성한 세법학 모범 답안지를 제공해 구체적이고 논리적인 답안을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당 강의를 들은 실제 수강생들은 “이훈엽 교수님께서 이것저것 팁들을 정말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잊혀 지지 않을 앞 글자들이나 시험 때 시간배분, 합격하자마자 해야 할 것들 등 사소하지만 필요한 정보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원재훈 교수님 덕분에 법령을 보는 법, 판례를 해석하고 적용하는 법을 터득할 수 있었습니다” 등의 긍정적인 후기를 전했다.

회계사/세무사 전문 교육기관인 해커스경영아카데미는 세무사 되는 법과 세무사 시험에 대한 정보 제공을 위해 세무사 1차, 세무사 2차 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텔프(G-TELP), 상법, 재무, 법인세, 원가회계 인강(강의)을 제공하고 있다.

해커스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차지한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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