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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영유아 직영샵 ‘오공맘 클럽’ 오픈

입력 2021-09-07 11:43

인기 완구 한정수량 초특가 판매

손오공, 영유아 직영샵 ‘오공맘 클럽’ 오픈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이 직영 온라인 쇼핑몰 손오공이샵내에 '오공맘 클럽'을 오픈했다.

‘오공맘 클럽’은 영유아 완구 브랜드 피셔프라이스, 메가블럭, 투모로우베이비 전용 직영 특가샵이다. 손오공은 매달 이달의 상품을 선정, 파격적인 제품 할인과 전 제품 무료배송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추석을 앞둔 9월 한정 특가 대상 제품은 피셔프라이스의 ‘클래식 러닝홈’과 ‘출산&아기백일 선물세트’ 3종, 투모로우베이비 ‘테디허그’, 메가블럭 ‘접이식 블럭놀이 테이블’ 총 4가지 품목이다.

한정수량 판매하는 초특가 상품으로는 피셔프라이스 매출 비중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국민문짝 ‘클래식 러닝홈’이 총 30개 한정으로 입소문을 타며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아기 리클라이너 ‘테디허그’는 총 10개 한정으로 준비되었다.

아기 첫블럭 메가블럭은 신제품 ‘접이식 블럭놀이 테이블’을 출시 기념 단독 특가로 선보인다.

손오공 온라인 마케팅 담당자는 “직영샵인 만큼 탄력적 운영으로 소비자의 니즈에 더욱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라며 “무엇보다 실질적인 혜택으로 육아맘들에게 다가가겠다”라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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