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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427명…이틀째 2000명대

입력 2021-10-07 09:43

하루새 399명↑...누적 32만5804명

6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마포구 마포농수산물시장에서 시장 상인들이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6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마포구 마포농수산물시장에서 시장 상인들이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뉴시스> 평일 검사 결과 반영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사이 400명 가까이 급증, 이틀 연속 2000명대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2427명 증가한 32만5804명이다.

주말과 대체휴일로 4~5일 1500~1600명대까지 감소했던 확진자 수는 3일 만에 2000명대로 증가한 이후 평일 검사 결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하루 사이 399명 늘었다.

목요일 최다 규모였던 일주일 전(9월30일 0시) 2562명에 이은 역대 2번째 규모로, 7월7일부터 이어진 4차 유행은 93일째 네자릿수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5~6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2400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7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2048.1명으로 추석 연휴 직후인 지난달 25일부터 13일째 2000명대다. 이달 1일 2635.3명 이후 감소 추세다.

지역별로 수도권에서 1882명(78.4%), 비수도권에서 518명(21.6%)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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