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배달 앱 '쿠팡이츠'에서 주문 시 매일 7천원 할인

더본코리아는 쌀쌀해진 날씨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이나 회사에서 배달을 통해 식사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기분 좋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배달 앱 쿠팡이츠와 제휴를 맺고 이번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11월 8일(월)부터 14일(일)까지 일주일간 쿠팡이츠 앱을 통해 새마을식당과 역전우동의 메뉴를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7천원을 할인해 주는 행사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쿠팡이츠 앱에서 각 브랜드의 할인 쿠폰을 발급받아 결제 시 사용하면 혜택이 적용된다. 한 아이디(ID) 당 매일 1회 할인받을 수 있으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새마을식당과 역전우동 매장에서 프로모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주문 가능한 지역과 매장 정보는 쿠팡이츠 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새마을식당의 시그니처 메뉴인 '열탄불고기', '7분돼지김치'를 비롯해 배달 전용 도시락 메뉴를 매장에서 먹는 맛 그대로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역전우동의 다양한 우동, 덮밥, 사이드 메뉴를 단품 또는 취향에 맞게 세트 조합으로 실속 있게 만나볼 수 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따뜻한 실내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새마을식당과 역전우동의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푸짐하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더본코리아는 고객이 안심하고 방문, 주문할 수 있는 매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장 방역소독 및 전 직원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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