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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형 피알원 대표 ‘2021 올해의 PR인’ 선정

입력 2021-11-24 10:31

피알원을 전문성과 트렌드를 갖춘 국내 대표 PR에이전시로 리딩
자문과 학문적 연구, 신규 사업 영역 서비스 제공 확대 등 국내 PR산업 발전에 기여

피알원 조재형 대표
피알원 조재형 대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통합 커뮤니케이션 회사 ㈜피알원의 조재형 대표가 한국PR협회(회장 김주호)가 주관하는 ‘한국PR대상’에서 ‘2021 올해의 PR인’으로 선정되었다.

조재형 대표는 지난 84년 기업 홍보 담당으로 입문한 이래 오직 PR분야에서 38년 간 다수의 PR 성공사례는 물론, 자문과 학문적 연구 등 국내 PR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기여하고 있다.

피알원을 국내 대표 PR에이전시로서 트렌드 리딩 및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했을 뿐 아니라, 대학 관련 강의, 도서집필 등 보다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PR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ESG척도 개발과 지속가능(sustainability) 컨설팅 서비스에 주력하며 PR회사 최초 데이터 기반 컨설팅 솔루션 경쟁력을 확보하며 ESG 컨설팅은 물론, 최고의 전문인력과 함께 기업의 성장 사이클에 따른 맞춤형 <릴레이션즈(relations)>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조재형 대표는 “피알인이라면 한번쯤 희망해볼 ‘올해의 PR인상’ 수상 소식을 들으니 감개무량하다. 그간 어려운 환경과 부족한 여건에도 함께 좋은 캠페인을 수행해온 회사 동료, 후배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출간, 기고, 컨설팅 자문 등 활동을 계속해 날로 발전해가는 이 PR산업에 미약하나마 기여하기를 다짐해본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PR협회의 올해의 PR인상은 1993년부터 시작되어 국내 PR분야에서 성공적인 PR 활동을 하거나 학문적 연구를 통해 사회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 우수 PR인을 선정하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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