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세계에서 사랑받는 샴페인 모엣 & 샹동은 1743년부터 가장 섬세한 샴페인의 기포를 축제와 기념의 상징으로 만들어 왔다. 마담 퐁파두르와 유럽의 왕실은 ‘아름다움을 만들어 내는 반짝이는 기포’ 매료되었고, 장 레미 모엣은 탁월한 품질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 모엣 & 샹동의 샴페인 메이킹 노하우와 관대함의 메시지를 널리 전파했다.
모엣 & 샹동은 2021년 연말에도 축하의 순간을 나누기 위한 글로벌 행사를 기획, 서울을 비롯해 시드니, 요하네스버그, 런던, 밀라노, 암스테르담, 마드리드, 모스크바, 파리, 뉴욕, 멕시코 시티 등 전 세계 20개 도시에서 페스티브 시즌을 빛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모엣 샹동은 2021페스티브 시즌을 기념해 12월 30일까지 여의도 더 현대서울에서 ‘모엣 페스티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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