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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포토] 2022년에 선보인 조니워커 블루 한정판 ‘고스트 앤 레어 피티바이크’

입력 2022-01-03 10:45

-약 18년간 짧게 존재하고 사라진 피티바이크 증류소의 원액이 담긴 스페셜 에디션
-피티바이크의 달콤한 사과향에 벌꿀향과 우드향이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밸런스 이뤄

[비욘드포스트 포토] 2022년에 선보인 조니워커 블루 한정판 ‘고스트 앤 레어 피티바이크’
[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3일 디아지오 코리아(대표 댄 해밀턴) 본사에서 진행한 조니워커 블루 ‘고스트 앤 레어 피티바이크’ 출시 기념 행사에서 국내 유명 바텐더들이 제품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고 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에 포함된 대표 원액은 1993년에 문을 닫은 증류소 피티바이크 증류소에서 만들어졌다. 피티바이크는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짧게 운영했던 증류소 중 하나로, 약 18년간 존재하며 개성 넘치는 스타일의 원액을 생산한 곳으로 유명하다.

조니워커 블루 ‘고스트 앤 레어 피티바이크’는 피티바이크 증류소 원액의 신선하고 달콤한 사과향에 은은한 벌꿀향과 부드러운 우드향이 어우러져 완벽한 밸런스를 자랑한다. 여기에 깊은 과일과 베리향, 부드러운 버터 스카치, 농익은 과일과 더불어 약간의 시나몬 향도 느낄 수 있으며 알코올 도수는 43.8도다. 2022.01.03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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