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간식을 추구하는 소비자 위한 챌린지
독자적 기술로 국내 대체육 브랜드를 선도하는 언리미트와 협업

칭따오 논알콜릭과 언리미트의 신제품 식물성 육포 모두 각각 맥주와 육포의 대체제로서 손색 없는 맛과 풍미를 고스란히 살렸다는 공통분모를 가져 이번 ‘#비건간식 챌린지’를 진행하게 됐다.
또한, 환경과 윤리 등에 기반을 둔 가치소비 일환인 비건 간식 열풍과 건강 관리에도 즐거움을 추구하는 추구하는 ‘헬시플레져(Healthy Pleasure)’ 흐름 속에서, 원재료와 맛을 동시에 중시하는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칭따오 논알콜릭’은 칭따오 브루어리 공법 그대로의 공정 중 마지막 단계에서 알코올만 제거하되, 기존 라거 맥주보다 2배 이상의 몰트를 넣어 맥주 본연의 맛을 살렸다. 또한, 원료 및 제조 공정, 제품 테스트 시 동물성 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비건 논알콜릭 맥주이다.
독자적 기술로 국내 대체육 브랜드를 선도하는 언리미트의 신제품 ‘식물성 육포 양꼬치맛’, ‘갈비맛’은 대두와 단백질, 밀, 비트 등 100% 식물성 원재료만으로 육포의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다.
이벤트는 칭따오 인스타그램, 언리미트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다. 양사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비건 간식에 대한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칭따오 관계자는 “칭따오 논알콜릭과 식물성 육포는 맥주와 일반 육포 생각이 나지 않을 만큼 맛과 풍미를 살렸을 뿐 아니라, 성분이나 생산과정까지 생각한 제품으로 누구나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이다”며 “새롭게 각광 받고 있는 비건 트렌드에 부응해 앞으로 칭따오 논알콜릭의 장점을 부각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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