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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제주, 5㎜ 내외 비 오는 곳도…낮 최고 18~19도

입력 2022-04-21 06:35

본격적인 농사철에 접어든다는 절기 곡우(穀雨)인 20일 오후 제주시 용강동 마방목지에서 천연기념물 347호 제주마가 올해 처음 초지로 나와 먹이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제주도 축산진흥원은 제주마 113마리를 제주마방목지(5·16도로변)로 옮겨 10월 말까지 방목한다.
본격적인 농사철에 접어든다는 절기 곡우(穀雨)인 20일 오후 제주시 용강동 마방목지에서 천연기념물 347호 제주마가 올해 처음 초지로 나와 먹이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제주도 축산진흥원은 제주마 113마리를 제주마방목지(5·16도로변)로 옮겨 10월 말까지 방목한다.
<뉴시스> 목요일인 21일 제주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적은 양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겠고, 아침(오전 6시)부터 오후(오후 3시) 사이 가끔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 내외로 양이 많지는 않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내외(평년 11~13도), 낮 최고기온은 18~19도(평년 18~19도)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금요일인 22일에는 맑을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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