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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FCD 매장 전용 콤비네이션 피자 선봬

입력 2022-06-10 09:36

전국 패스트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FCD) 14개 매장에서 만날 수 있어

피자헛, FCD 매장 전용 콤비네이션 피자 선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피자헛(이하 피자헛)이 패스트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FCD) 매장 전용 콤비네이션 피자를 선보인다.

‘우리동네 맛지트’라는 콘셉트로 운영되는 FCD는 1인용 피자를 비롯해 파스타, 라이스, 샐러드 등 가족 단위로도 즐길 수 있는 메뉴까지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다. 현재 여의도중앙점 등 전국 14개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신메뉴 ‘콤비네이션 피자’는 1인 피자 메뉴로, 페퍼로니와 베이컨을 듬뿍 올려 피자 본연의 맛을 온전히 즐길 수 있다.

피자헛 관계자는 “피자헛 레스토랑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이번 신메뉴를 출시했다”라며 “합리적인 가격에 피자헛의 오리지널리티를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신메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피자헛 레스토랑도 많은 이용 바랍니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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