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 주최·후원하고 국민생활체육 강남축구연합회와 지스타매니지먼트가 주관

이번 1차 엘리트부 탐앤탐스컵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서울 경기권 유소년 축구클럽 60팀 7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였고, 페어플레이 정신을 계승하는 훈훈한 페스티벌 분위기 속에서 유치부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학년별로 경기가 진행되었다.
성황리에 마무리된 1차 엘리트부 대회에 이어 오는 7월 17일에는 2차 취미반부 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최상의 탐앤탐스 커피트럭이 참여 예정이며, 52년 전통의 아스카소 드림머신, 다양한 MD 상품들도 같은 날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질의 대한민국 축구 인재풀을 조성할 수 있게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며 “더불어 전반적인 국내 문화ž스포츠계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게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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