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출시 하루 만에 프로모션 전량이 품절되어 당일 즉시 재 생산을 확정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은 오 마이 쉐이크가 14일 재입고 되어 2차 판매를 시작한다.
오 마이 쉐이크는 단백질은 물론 칼슘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칼슘쉐이크로 하루 권장량의 28%인 단백질 15g과 하루 권장량의 43%인 칼슘이 300mg 함유되어 있다. 특히 오 마이 쉐이크의 칼슘에는 일반 칼슘보다 흡수율이 좋은 식물성 해조 칼슘이 함유되어 있다.
오 마이 쉐이크는 총 2종으로 출시되었다. ‘곡물맛’은 19곡분말이 13.5% 함유된 제품으로 171kcal의 가벼운 칼로리와 율무차를 연상시키는 듯한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조이퐁맛’은 고식이섬유가 3g 함유된 166kcal의 가벼운 칼로리의 제품으로 초코 시리얼을 먹고 난 뒤에 마시는 우유와 같이 너무 달지 않은 담백한 초코맛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정제설탕 대신 효소처리스테비아를 사용하여 건강한 단맛을 선사하는 제품으로 단백질 특유의 콩 비린 맛, 달고 느끼한 맛, 텁텁하고 불편한 목넘김을 최소화하고 고유의 고소함과 담백한 맛에 바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한편 오하잇은 오 마이 쉐이크의 2차 재입고를 기념하여 14일부터 공식 온라인몰에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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