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따오 120년의 양조기술, 백 년 전승 효모, 최초의 오크통에서 숙성된 프리미엄 맥주

‘일세전기'는 일생 일대의 전설이란 뜻이다. 이름에 걸 맞는 프리미엄 공정을 거친 ‘칭따오 일세전기 레전드’는 1903년 설립된 칭따오 브루어리의 120여년 세월을 고스란히 간직한 오크통에서 백년 전승 효모를 오랜 기간 숙성, 최고의 브루잉 마스터 손길을 거친 프리미엄 맥주이다.
칭따오 브랜드의 정수를 보여주는 ‘칭따오 일세전기 레전드’는 국내에 단 60병만 판매되는 한정판으로 샴페인이 연상되는 유려한 실루엣의 곡선미와 고급스러운 패키지가 특징. 1.5리터 대용량에 맥아농도 23.9˚P, 알코올 도수는 10.5%로 까다로운 공정을 거쳐 탄생한 작품인만큼 국내 맥주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1병당 29만원의 가격이 책정되었다. 실제로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진한 맛”, “자연스러운 오크향이 더해져 아주 만족스럽다”, “확실히 맛있다”등 직접 맛본 소비자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비어케이 관계자는 “오랜 연구를 거쳐 칭따오의 철학과 기술이 집대성한 ‘칭따오 일세전기 레전드’를 국내에 소개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칭따오 일세전기 레전드’를 비롯해 ‘절대깔끔’ 칭따오의 또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맥주를 더 다채롭게 소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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