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MF&KME 2022’는 국내 최대의 메타버스 산업 전문 전시회로 올해 6회째를 맞이했으며, 국내 이동통신 3사를 비롯하여 국내외 150여개사가 참가, 약 2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되었다.
㈜별하는 이 자리에서 메타버스 스터디룸을 통한 자기주도학습 시스템 ‘스터비(STUVY)’를 관람객에게 선보였다.
'스터비(STUVY)'는 사용자 스스로 그 날의 학습계획을 설정하고 달성률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스터디룸에 입장하여 촬영된 영상을 분석하여 실제로 공부한 시간만을 학습시간으로 산출, 정확한 학습 현황을 분석하고, 사용자간의 공부 랭킹 등 학습자 간의 건전한 경쟁을 이용해 학습 시간을 더욱 증대시키는 효과가 있다.
㈜별하의 최호석 대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스터비를 많은 분들께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면서 “양질의 학습시간 산출을 통해 진정한 자기주도학습을 경험하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별하는 다래전략사업화센터가 운영하는 「청년창업기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대상으로, 1:1 맞춤형 멘토링, IR컨설팅, 역량강화 세미나, IR데모데이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받고 있으며, 최호석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제 4회 안양시 청년상 (산업경제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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