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HOME  >  오피니언

[이경복의 아침생각]...각자도생, 고독사

입력 2022-12-17 09:25

[이경복의 아침생각]...각자도생, 고독사
남동생 공부시키려 식모살이한 누나, 동생들과 조카까지 상경 공부시킨 형,
지금은 가족간 대화도 없이 핸드폰 각자 보듯, 각자도생에 정신 없고 온라인 거짓 세상에 골몰,
애완견엔 관심, 늙은 부모엔 무관심, 남에게 도움 안 받고 안 준다 주의,
이렇게 남과 유대 없이 각자도생하다가 1일 10명이나 고독사하는 사회, 왜 살지?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