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복의 아침생각]...말은 존재의 집](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12210646480595546a9e4dd7f12116213658.jpg&nmt=30)
박수길님 (50년 전 덕수상고 우리말 지켜 쓰기회장) 반가워요.
말은 죽어 있는 기호의 세계가 아니라, 살아 꿈틀대는 영혼의 세계로서,
"아내" 속에 담긴 윤리와 역사의 혼이 "와이프"와 달라서,
말은 사물과 생각의 중간 세계, 신선한 내용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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