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고기, 떡갈비, 갈비탕 등 삼원가든 인기 메뉴로 구성한 설날 간편식 선물세트 마련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에 따르면 올해 설 차례상을 차리는데 드는 비용이 지난해보다 3.7% 증가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처럼 고물가 및 가사노동을 최소화하려는 라이프스타일 변화 등의 영향으로 최근 간편식과 밀키트를 활용해 명절을 간소하게 보내려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캐비아는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설날을 보낼 수 있는 간편식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이번 설 기획전에서 선보이는 선물세트는 ▲소고기우거지탕 ▲한우맑은설렁탕 ▲육개장갈비탕 ▲갈비곰탕 ▲등심소불고기 ▲서울식불고기 ▲두툼떡갈비 ▲일품떡갈비 등 삼원가든에서 실제 만나볼 수 있는 인기 메뉴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혼합 선물세트Ⅰ ▲혼합 선물세트Ⅱ ▲명절 선물세트Ⅰ ▲명절 선물세트Ⅱ ▲앙념육 육가공 선물세트 ▲프리미엄 선물세트 총 6종으로 가격대는 3만원대 실속형부터 7만원대까지 선택의 폭이 다양하고 평소 대비 최대 36%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캐비아 박영식 대표는 ”온 가족이 모이는 민족 최대 명절을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설날 간편식 선물세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설에는 캐비아 간편식을 활용해 편리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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