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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코리아 ‘로얄살루트 찰스 3세 대관식 에디션’ 출시

입력 2023-05-03 10:21

영국 왕실과 역사를 함께 해 온 로얄살루트, 새로운 국왕의 시대를 축하하다!

페르노리카코리아 ‘로얄살루트 찰스 3세 대관식 에디션’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페르노리카코리아(Pernod Ricard Korea)의 프레스티지 위스키 브랜드 ‘로얄살루트(Royal Salute)’가 오는 6일(현지시간) 거행되는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대관식을 축하하고 새로운 영국 군주와 왕실에 대한 헌사의 의미를 담은 ‘로얄살루트 찰스 3세 대관식 에디션(Royal Salute The Coronation of King Charles III Edition)’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1953년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에 헌정되며 탄생한 로얄살루트는 지난 70년 동안 영국 왕실에 대한 경의와 찬사를 표하는 특별한 에디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특히 ‘로얄살루트 다이아몬드 주빌리’, ‘로얄살루트 플래티넘 주빌리’ 등 여왕의 즉위 기념일처럼 왕실의 가장 기념비적인 순간을 기리는 최고급 한정판을 선보이며 왕실의 역사와 함께 해 왔다는 점에서 이번 에디션은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로얄살루트 찰스 3세 대관식 에디션’은 브랜드 최초로 1953년 대관식에 헌정됐던 ‘로얄살루트 21년 시그니처 블렌드’ 이후 70년만에 선보이는 대관식 에디션이다. 영국 왕실의 대관식은 보통 인생에 단 한 번 경험할 수 있어 그 자체로 상징적이고 역사적인 의미를 지닌다. 이를 위해 로얄살루트는 왕실과의 오랜 인연에 대한 경의와 축하를 담아 로얄살루트 하우스만의 혁신적인 블렌딩 기술과 장인정신, 영국 왕실을 대표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이번 에디션에 담아냈다.

‘로얄살루트 찰스 3세 대관식 에디션’은 전 세계적으로 500병, 국내에서는 단 9병만 만나볼 수 있어 희소성과 소장가치가 더욱 뛰어나다.

미구엘 파스칼(Miguel Pascual) 페르노리카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이번 ‘로얄살루트 찰스 3세 대관식 에디션’은 그동안 로얄살루트 브랜드의 영감의 원천이 된 영국 왕실에 대한 헌사이자 동시에 브랜드 탄생 이후 혁신을 거듭해 온 블렌딩 기술력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고스란히 담은 로얄살루트의 역사 그 자체라 할 수 있다”며 “이번 에디션은 70년만에 선보이는 대관식 에디션인 만큼 진정한 존경을 표할 수 있는 상징성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단 9병만 판매되는 뛰어난 희소성까지 갖춰 프레스티지 위스키 소비자들을 위한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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